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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다룬 '부재의 기억', 美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2020. 01.14(화) 10:04
부재의 기억
부재의 기억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월호 참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이 '기생충'과 함께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1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제92회 아카데미상 24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기생충'은 이날 총 6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돼 한국 영화의 새 기록을 썼다.

이와 함께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이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그 원인에 집중하는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2014년 4월 16일 그 날의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고취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발표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최종 투표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은 2월 9일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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