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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조작 혐의 안준영·김용범, 오늘(14일) 2차 공판준비기일 불출석
2020. 01.14(화) 11:54
안준영, 김용범
안준영, 김용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PD, 김용범CP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됐다.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사기의 공동정범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PD와 김용범CP 등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배임증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기획사 임직원 5명에 대한 재판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공판준비기일에는 다섯 명의 피고인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공판준비기일의 경우,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다.

앞서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는 안준영, 김용범 측이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금품 수수 등의 법률 위반 혐의, 범행 동기와 관련해 오해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호소했다.

기소된 연예기획사 관계자 측도 대부분 향응 제공, 김영란법 위반 혐의 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부정청탁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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