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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전범선 "8년째 비건, 채식이란 나에게 공감"
2020. 01.14(화) 12:30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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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 전범선이 비건 먹거리를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밴드 양반들의 리더인 가수 전범선이 등장했다. 그는 모든 동물성 식재료를 거부하는 '비건'이다. 전범선은 "채식 전도사가 되기 위해 여기 왔다"며 등장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문제다. 축산업 때문에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이 전세계의 모든 교통수단 배출량보다도 많다"며 '비건'이 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전범선의 말을 듣고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정말 어려울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라면, 소시지, 햄버거 패티 등 '비건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가 등장했다. 일부 메뉴에는 "괜찮다. 정말 살 안 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확실히 비건으로 살기는 쉽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눈맞춤을 하러 온 양반들 멤버 역시 전범선의 제안에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다. 눈맞춤을 마친 멤버들은 "채식은 너무 맛없는 음식이고, 고기는 너무 맛있다. 게다가 비건 메뉴는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결국 '선택의 문' 앞에 선 양반들 멤버들은 전부 전범선 쪽으로 가지 않고 뒷문으로 향했다. 그 순간 멤버 김보종이 문을 넘어 전범선 품에 안겼다. 전범선은 행복해하며 "오늘 채식 동지라는 생각지 못한 성과를 얻었다. 희망이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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